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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디어 재단 창립자 지미 웨일스의 호소문 구글은 거의 백만 대의 서버를 갖고 있으며, 야후는 약 1만 3천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679대의 서버를 갖고 95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전세계 웹사이트 중 5위이며, 매달 4억 2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수십억 개의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상업화는 좋습니다. 광고는 악이 아닙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는 광고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특별합니다. 위키백과는 공공 도서관이나 공원과 같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사원과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배우며, 우리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키백과를 설립할 때, 저는 광고를 싣고, 영리적인 회사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 년 간 위.. 더보기
서울모대학병원의 환자죽이기! 작성자 본인이 사실을 확인한적은 없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아래는 이 사건에 관한 아고라 주소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22 더보기
지식채널e-공부 못하는 나라 더보기
‘병역특례 카이스트 박사’ 정성옥씨, 감옥으로 - 정성옥 박사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병역특례 카이스트 박사’ 정성옥씨, 감옥으로 [한겨레] 박상철 기자 등록 : 20050714 18:32 | 수정 : 20051206 18:47 “왜 4주만 눈감으면 되는데 1년 6개월 옥살이 택했냐고요?” 지난해 7월15일 대법원은 “양심의 자유도 법률에 의해 제한될 수 있는 상대적 자유”라며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달 남짓 뒤인 8월26일에는 헌법재판소가 병역법 위헌심판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 판결 당시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한 수감자는 432명이었으나, 2005년 6월 현재 수감자는 1040명으로 크게 늘었다. 법과 현실의 간극을 메우는 대안은 없는 것일까? 딱 4주만 눈을 감으면 됐다. 그러나 그는 ‘4주든 10초든 마찬가지’라며 소신을 굽.. 더보기
휴가때 읽을 만한 책 (출처 : 과학동아) 과학저널 ‘네이처’ 7월 7일자에 실린 ‘휴가 때 읽을 만한 책’ 코너. 오른쪽 끝에 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23 Things They Don‘t Tell You About Capitalism)’가 보인다. 휴가기간이 1주일 남짓으로 짧은 편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때 놀기도 바쁜데 7월이 되면 신문이나 잡지는 늘 ‘휴가 때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하곤 한다. 이런 패턴은 물론 외국 매체에서도 마찬가지다. 과학저널 ‘네이처’ 7월 7일자는 실험실과 강의실을 떠난 연구자들이 휴가지에서 읽을 만한 책 13권을 소개했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도 뽑혀 네이처에서 의뢰했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권씩 추천하는 형식으로 돼 있는데 책 제목을 죽 훑어보니 영국 케임브리지대 장.. 더보기
audio cd to mp3 더보기
같은파일 찾는 프로그램 디스크 정리할때 유용한 프로그램이에요. 더보기
djvu 파일을 보기위한 뷰어 두가지 맘에드는걸로 사용하세요~ 더보기
지워지지 않는 파일을 지울 때 유용한 프로그램 더보기
SD 카드 포맷 프로그램 (초기화) SD카드를 초기 상태로 포맷 시켜주는 프로그램 첫번째 옵션은 포맷의 강도, 두번째 옵션은 포멧할때 sd카드에 최적화된 할당 단위로 포맷할지를 결정하는것 (on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