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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글

‘질풍노도의 시기’…청소년의 뇌는 어떻게 생겼나 [강기자의 과학카페]청소년 뇌는 뒤죽박죽 상태 2012년 01월 09일 … but how do you thank someone Who h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 It isn’t easy but I’ll try … (크레용을 쥔 소녀에서 향수를 뿌리는 숙녀로 만들어주신 그분에게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시도해 보겠어요) 불량 청소년들로 가득한 런던 외곽의 한 고등학교에 부임한 흑인 교사 마크 색커리(시드니 포이티어). 전직 통신 기사이지만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잠시 교사를 하기로 한 것. 거친 학생들의 조롱과 반항으로 고생하지만 결국 선생님의 진심과 열정을 알게 된 학생들은 하나 둘 마음을 연다. 졸업 댄스파티가 열리는 날 한 여학생(루루)이 선.. 더보기
사상 최고 난이도의 문제..라고 돌아다니는 글. 아래의 문제가 사상최고 난이도의 수학문제라고 돌아다니는 문제의 문제 입니다. -------------------------------------------------------------------------------------------------------- 물론 지금 보통의 초등학생들이 이걸 풀 수 있을리가 없다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하나씩 세서 풀수는 있겠죠..) 하지만 출제자의 의도는 대략의 숫자를 어떻게 셀 수 있는가를 나름대로 생각해 보자.. 가 아니엇을까 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문제가 많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풀이법을 찾기에는 너무나 정답에 얽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수학문제이지만 정확한 답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닌걸로 보입니다. 그저 가로세로 숫자.. 더보기
포항공대 입학 사정관제 영상 입학사정관제의 '끝판왕'을 만나다 from 긍정의 TV on Vimeo. 더보기
‘개교 62주년 기념 독서토론대회’ 열띤 논쟁의 현장 - ‘개교 62주년 기념 독서토론대회’ 2009.11.05 00:34 입력 | 2010.08.03 21:38 수정 ▲중앙세미나실에서 열린 "개교 62주년 기념 독서토론대회" 11월 4일 10시, 중앙세미나실에서 ‘개교 62주년 기념 독서토론대회’가 열렸다. 이번 독서 토론 대회에서는 데이비드 A. 시앙의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는 도서를 읽고, “나와 우주, 우연인가 필연인가”라는 주제에 관련하여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대표 학생 패널로는 물리학과의 조한얼 학우, 국문과의 원신연 학우, 수학과의 주형민 학우, 행정학과의 김지환 학우가 참여하였으며, 교수 패널로는 사학과 김기봉 교수, 경제학과 이진권 교수, 물리학과 김상락 교수, 수학과 김경수 교수가 참여하였다... 더보기
위키미디어 재단 창립자 지미 웨일스의 호소문 구글은 거의 백만 대의 서버를 갖고 있으며, 야후는 약 1만 3천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679대의 서버를 갖고 95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전세계 웹사이트 중 5위이며, 매달 4억 2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수십억 개의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상업화는 좋습니다. 광고는 악이 아닙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에는 광고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특별합니다. 위키백과는 공공 도서관이나 공원과 같습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사원과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배우며, 우리의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위키백과를 설립할 때, 저는 광고를 싣고, 영리적인 회사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 년 간 위.. 더보기
서울모대학병원의 환자죽이기! 작성자 본인이 사실을 확인한적은 없지만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아래는 이 사건에 관한 아고라 주소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2822 더보기
지식채널e-공부 못하는 나라 더보기
‘병역특례 카이스트 박사’ 정성옥씨, 감옥으로 - 정성옥 박사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병역특례 카이스트 박사’ 정성옥씨, 감옥으로 [한겨레] 박상철 기자 등록 : 20050714 18:32 | 수정 : 20051206 18:47 “왜 4주만 눈감으면 되는데 1년 6개월 옥살이 택했냐고요?” 지난해 7월15일 대법원은 “양심의 자유도 법률에 의해 제한될 수 있는 상대적 자유”라며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달 남짓 뒤인 8월26일에는 헌법재판소가 병역법 위헌심판에서 합헌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 판결 당시 양심적 병역거부로 인한 수감자는 432명이었으나, 2005년 6월 현재 수감자는 1040명으로 크게 늘었다. 법과 현실의 간극을 메우는 대안은 없는 것일까? 딱 4주만 눈을 감으면 됐다. 그러나 그는 ‘4주든 10초든 마찬가지’라며 소신을 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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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의 물리학 이야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신가요?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내용을 채워넣을것을 약속드립니다. ^^ 더보기